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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꿀팁

천만원을 벌려면 투자금이 필요없는 1인 창업(사업)을 해보세요

by 롱쌤 202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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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0만 원 정도는 할 만해요 별거 없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노력하거나 센스가 있으면 월 천만 원 이상 버는 거죠 저도 직장인으로 일하면서 월급 200만 원대를 받던 시절이 있었죠 저는 그게 당연한 건 줄 알았어요 출근하기 싫다고 막 욕을 해도 월급 10만 원 올려주면 좋아라 하고 10분 일찍 퇴근시켜 주면 감사해야 하고 저는 왜 매일 12시간씩 일하면서 240만 원 받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했을까요 노예 12년이라는 실화를 다룬 영화가 있는데 여기서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요 일이 끝난 후 주어지는 휴식과 음식의 행복해하는 순간 세뇌는 끝났기에 도망칠 수 없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난한 환경에서 살면서 세뇌가 되었기 때문에 노동자로서의 삶이 당연하다고 여겼던 겁니다 그러다 우연히 어떤 사업가를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관점이 뿌리째 뽑히게 되죠 그때 저는 주어진 일만 하는 노동자가 아닌 스스로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보통의 회사를 보면 대표가 있고 이를 돕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이 직원들을 노동자라고 말하죠 제가 다닌 병원으로 보면 원장님이 대표 물리치료사인 제가 노동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아래에 있는 사람은 위에 있는 사람이 없으면 일을 할 수 없게 되고 돈을 벌지 못하게 됩니다

스스로 가치 있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거죠 또 위에 있는 사람보다 아래 있는 사람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수입도 훨씬 적고요 뭐 이런 당연한 사실을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죠 저는 위에서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기 바빴고 연봉 조금 올려주면 손뼉 치고 불만이 나올 때쯤 퇴근 주말 휴가라는 보상을 받았습니다

작은 보상의 중독되어 하루하루 버티는 인생을 살았던 거죠 하지만 저는 관점이 달라진 이후 노동자로 20년 이상은 못 살겠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이때쯤든 의문이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저기에 있는 걸까 어렸을 때부터 조기 교육을 받은 걸까 나는 사업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는데 도대체 저 사람들은 어디서 배운 걸까 이유를 찾고 싶었던 저는 여러 사업가의 관점을 연구하고 책을 미친 듯 즐거웠습니다 그때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학교에서는 노동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한다 노동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배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저는 직장 월급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어요 이걸로는 가난을 끊을 수 없겠다 신분상승을 할 수 없겠다

그렇다면 뭘 해야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사업입니다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 한다는 건이 세상 사람이 다 알고 있죠 근데 사업이라는게 듣기만 해도 쉽지 않아 보이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제가 왜 27 28살의 비트코인 스마트스토어 주식을 했겠어요 사업보다는 접근하기도 쉽고 해 볼 만하니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게 퇴근하고 집에 가다 보면 이제 광양불고기집이 있는데 거기를 지나가다가 문득 사업은 힘드니까 부동산 경매 투자로 자동 수익 만들자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요 사업은 잘 팔리는 제품을 유통하거나 쿠팡이나 유튜브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할 것 같고 엄청난 서비스를 개발해야 할 것 같고 창업을 하자니 내가 요리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카페는 뭔가 있어 보이는데 막상 하자니 카페 차렸다가 망한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제가 서른에 한 달 수입이 1,500만 원 정도 됐는데 월 천만 원 한번 해볼 만하다 삼성 배달의 민족 카카오 등 그런 걸 만들려고 하는 게 아니라 수십억 수천억 부자가 아니라 월 몇 천도 아니라 월 천만 원은 정말 할 만하다 이게 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살아보니까 주변에 천만 원 버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어요 근데 평범하더라고요 정말 특별한 게 없었습니다

단지 공통적인게 있었다면 실패를 여러 번 해봤고 계속해서 다시 도전했다는 것이 정도였습니다 정말이에요 여러분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제가 커피를 파는 사업을 한다고 해볼게요 한 6개월 준비하고 오픈했는데

월세도 안 벌려서 망했어요 그럼 그 다음 다시 이전에 못했던 걸 개선해서 다시 오픈을 합니다 그럼 그전보다 조금 더

매출이 늘겠죠 근데 또 망했어요 그럼 또 이전보다 개선해서 다시 오픈하고 팔아 봅니다 그럼 또 이전보다 매출이 좋아지겠죠 사업은 별거 없어요 실행과 개선을 계속 반복하기만 하면 솔직히 먹고사는데 문제없을 정도로 봅니다 근데 이걸 못하게 만드는 게 있는데 바로 투자금이에요 돈입니다 스타트 업한다고 직원 두세 명 뽑고 가산이나 하남의 월 몇백 하는 사무실 하나 구하거나 뭐 카페 차린다고 권리금이랑 인테리어 비용까지 합쳐서 1억을 투자했는데 망했다고 생각해 봐요 이걸 다시 하려면 1억이 필요합니다 월 300 받으면서 1억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한 달에 200씩 저금한다 해도 대략 4년이 필요합니다 실패했을 때 오는 폭풍이 너무 거대하니까 사람들이 쉽게 사업을 하지 못하는 거죠 부유한 집에서 살아온 사람이 이런 나이에 좋아하는 일로 사업을 해서 성공하면 좋아하는 걸 하셔야 합니다라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집에 돈이 있으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지라는 말을 하죠 이게 뭐 자기 합리화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사업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게 돈을 못 벌게 만드는 함정인 거죠 저도가 생각 때문에 사업을 못했던 겁니다 그리고 최근 2년 3년을 보세요 코로나 때문에 모든 사업과 가게 매출이 줄어들고 또 금리 인상으로 인해 물가상승 때문에 제가 아는 어떤 대표님도 직원 70명에서 15명으로 줄였습니다 그만큼 사업이라는 것은 결국 얼마만큼 돈을 모아 싸움인 거죠 항상 변수가 존재하니까요 그런데 여러분 투자금이 없는 사업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게 바로 메신저 사업이에요 영상이 길어져서 다음에 이야기를 하겠지만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당연하다고 여기는 내 경험과 지식을 상품이나 서비스로 만들어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정한 돈을 받는 거죠 예를 들어서 제가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부동산 경매 투자를 했었는데이 경험을 3시간짜리 강의로 만들어서 팔았죠 그때 24명씩 교육생을 받았고 한 명당 5만 원이었으니까 3시간 일하고 120만 원을 벌었습니다 거기서 수수료랑 스터디룸 데어비 빼면 8 90만 원 정도 남죠 그때 제가 한 달에 4일만 일했는데 300만 원 정도 벌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24명씩 받았던 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2명인가 3명만 받았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 피드백을 받고 개선을 하고 다시 내놓으니까 한두 명 더 신청하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24명까지 늘려간 겁니다 자 이렇게 얘기를 해도 막상 벽이 느껴질 텐데 여기서 중요한 건 매장을 오픈하는 것처럼

권리금 임대료 재료비 등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거죠 이건 마치 시험지를 풀었는데

문제를 다시 풀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주는 것과 같습니다 a로 했더니 아니래요 그럼 b로 해보고 b도 아니면 c로 해보고 실패할 수가 없는 사업인 거죠 그러니 돈 재능 인맥 등 아무것도 없던 제가 안 할 이유가 없었던 거죠 사업은 특별한 사람만 가능한게 아니에요이 돈과 멘털만 있으면 웬만한 대기업 직원 이상 봅니다 투자금이 없으니까 못하는 거죠 근데이 메신저 사업은 다르다는 겁니다 내 경험이나 지식 중 하나를 골라서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제안해 보세요 하나는 무조건 팔려요 천 원에 내놓아도 되니까 하나만 팔아 보는 겁니다 물론 안 팔릴 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에 경매 시간 강에 올렸을 때 아무런 신청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 강의 보면서 개선을 해보고 그 플랫폼 관리자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이걸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유지비가 없으니까 저는 그냥 계속해서 수정을 했던 겁니다 그러다 강의 가격을 5만 원에서 2만 원까지 내렸는데 싸니까 두세 명이 신청하더라고요 제 차 말하지만 메신저 사업은 투자금이 없습니다 그저 내 머릿속에 있는 경험과 지식을 상품이나 서비스로 만들 수 있는 능력만 키우고 이걸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제공하면 되니까요 뭐 제가 똑같은 예를 들고 있지만 1인 카페 창업할 때 필요한 권리금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커피머신 값 등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따라서 메신저 사업은 리스크가 전혀 없는 거 죠이 사고방식만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거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아무리 말을 해줘도 10명 중 한두 명만 이해하고 해봅니다 그리고 나머지 뭐 여덟에서 9명은 내가 그걸 어떻게 해라는 함정에 계속 빠져 있어요 저는 메신저 사업을 알게 된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저의 인생 터닝 포인트였으니까요 친구들이 요즘 저에게 너는 진짜 그때 그거 하길 잘했다 인생이 바뀌었잖아라고 말하는데 만약 제가 메신저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전 아직도 주식이나 부동산만 보면서 하락에 울고 상승에 웃고 아침마다 욕하면서 출근했을 겁니다 오늘 영상을 요약해 보자면 첫 번째 월 천만 원 이상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 한 두 번째 사업은 실행과 개선을 반복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하지만 투자금이 없어서 못하는 거다 세 번째 메신저 사업은 투자금이 없다 제가 지금까지 메신저 관련해서 4000명이 넘는 교육생을 가르쳐 봤는데 한두 달에서 성과가 없는 게 당연한 거예요 지금 보여드리는 이 사람은 작년 3월에 수강한 교육생인데 최근에 연락이 왔어요 한 번에 실패가 있었지만 두 번째는 두 달 만에 100만 원 수익을 내서 어안이 벙벙하다고 우리는 사업을 반복할 수 있는 시스템만 만들면 됩니다 월 500만 원 정도는 할 만해요 별거 없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노력하거나 센스가 있으면 월 천만 원 이상 버는 거죠 그리고 우리는 대단해 보이는 사람들이 말하는 결과를 보지 말고 그들이 했던 처음과 중간을 봐야 합니다 앞서 말한 교육생도 부업으로 월 100만 원 수익을 냈다고 하는데 대략 1년이 걸렸잖아요

실패도 했었고 이런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절대 2 3개월 만에 월급만큼 수익을내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인스타나 유튜브 광고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벌었던 게 아닙니다 단지 이제 강의를 더 많이 팔게 하기 위해

단기간에 이렇게 볼 수 있다라고 포장을 하는 거죠 그들의 결과만 보고 겁을 먹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괜히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저 사람들은 저렇게 할 수 있는데 왜 나는 못 하지 스트레스만 받는 거예요 그렇게 자괴감이 점점 커지는 거죠 평범한 것들을 반복하다 보니 그게 부업이 되고 부업이 본업에 수익을 넘어서고 인생이 바뀌는 겁니다 아마 월 천만 원 이상 버는 분들은 제 말에 공감하실 거예요 결국 운이라는 것도 계속하는 사람에게 오지 집에서 잠만 잔다 해서 오지는 않잖아요 이성을 만나려면 밖에 나가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짧게 말하려고 했는데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길어졌네요 사실하고 싶은 말이 더 있는데 다음 영상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거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월 500 월 처음 버는 사람들이 특별함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몇몇은 재능이 있겠죠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평범함을 반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을 뿐이에요 유튜브에서 말하지 못 이야기는 블로그를 통해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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