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고민에 절반 이상이 결국은
부모님 때문에 아내나 남편 때문에 자식 때문에 이게 인생의 고민의 절반 이상이 어쩌면 고민에 7 80%, 90%가 바로이 가족 관계다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왜 가족 관계를 맺고 사느냐 행복하려고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하기 위해서 가족 관계를
맺는데이 가족관계가 행복은 커녕 도리어 불행의 근원이 된다 그러면 중생은 원래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거냐 그렇지가 않다 즉
인간관계를 잘못 맺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잘못 믿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가 인생을 괴롭게 살 수밖에 없는게 인생이 아니고 우리가
인간관계를 잘못 맺히고 있기 때문에 인생이 괴로울 수밖에 없다 왜 잘못 믿고 있느냐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 않냐 그렇습니다 바로
인간관계에 올바른 원리 법칙 이치 이걸 모르고 소위 무지하게 무지해서
관계를 잘못 맺고 있다 사람의 마음에도 마음이 작용하는 법칙이 있다이 말이야 마음이 작용하는 원리가 있다 어떻게 하면 이게 괴로움으로 되고 어떻게 하면 이게 즐거움으로 되고 어떻게 하면 이게 슬픔이 되고 하는 마음의 작용이 있다 이게 그 마음의 원리를 모르면 괴로움이 생긴다 전생에 죄도 아니고 사주팔자도 아니고 하나님의 벌도 아니고 무지
불교용을 하면 무명 이것이 모든 고의 근원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을 때는 거기에 성질이 있다이 법칙이 있다이 말이야 그 법칙을 알게 되면 내가 원하는 대로 관계를 맺어 갈 수 있어요 관계를 나쁘게 하려면 나쁘게 다를 수 있고 좋게 하려면 좋게 할 수도 있다 그 성질을 모르면 어떠냐 좋게 하려고 했는데 결과는 나빠진다 이런
억울하죠 잘 하려고 했는데 결과가 안 좋으니까 하늘을 원망하고 전생을 탓하고 팔자타령을 하게 된다 그래서 부처님의 말씀은
있는 그대로의 법칙 자연의 자연의 성질 생명이면 생명의 원리 마음이면 마음 작용의 원리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하라는 거예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이라는 것은 이래라 저래라 하는 윤리 도덕이 아니다 봉사가 눈을 감고 세상이 어둡다고 불쾌하고 아무리 고함을 쳐도 아무리 불을 켜도 더 이상 밝아지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이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눈을 떠라 스스로 눈을 떠라 그게 깨달음이라는 무지를
깨우쳐라
눈을 뜨게 되면 세상이 본래 밝아 있다
악몽을 꾸는 사람이 검색해서
계속 괴로워한다 온갖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하지만은
해결할 수가 없다 그러나 다만 잠에서 깨면 눈을 뜨면 그 모든 괴로움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것처럼 오늘 우리가 이런 무지 속에 있기 때문에 인생사가 온갖 괴로움이 생기는데 그 무지에서 벗어나게 되면 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다른 종교에서는 인간이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이걸 구원이라 그러죠 어떻게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느냐 신을 믿고 신의
은혜로이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그러면
신을 믿고 신에게 의지해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그러니까 내가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주체자는 내가 아니고 신이다이 말이야 그래서 신의 종이다 종이 동투 종다와야 된다 이런 말이 이런 원리 교리가 나오게 된대 근데 불교는이 괴로움의 원인이 무지 무명이 있기 때문에 그 무지를 깨뜨리면 무명을
벗어나면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 무지에서 벗어나는 걸 뭐라고 하느냐
깨달음이다 이렇게 부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누구의 의지해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게 아니고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자신의 무지를 깨뜨려서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그건 부처님이 가르침을 하면 뭐냐 자신이 무지를 깨뜨릴 수 있는 그런 가르침입니다 어떻게 해주시는게 아니라 내가 내 무지를 무명을 깨뜨릴 수 있는 그것을 도와주는 가르침이다 그래서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은 윤리 도덕과 구분 짓는다 이것은
눈 있는 자와서 보라 할 만한 누구나 눈을 뜨면 볼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알 수 있고 그것이 불교인이 된 기독교인이든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관계없이 여자든 남자든 애든 의뢰든 관계없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들이 어떤 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님 때문에 괴롭든지
어떤 아레나 남편으로 인해서 인생 살아가 괴롭든지 어떤 자식 때문에 인생살이가 괴롭든지 이 인간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거냐 하는 원리하고 이 내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느냐 하는 원리 두 가지만 알면 그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가 있다 저기
노보살님들이 좀 계시는데 노인의 성격이 뭐야 노인의 성격 노인
노인 모셔보잖아요 그것이 절에서 노스님이든 학교에서 노 선생님이든 집에서 높으면 관계 없어요 아주 부처님 같이 까르마 없이 그걸 완전히 벗어나 버린 사람이 아닌 이상은 너희는 노인의 어떤 성질이 있어요 뭐라고 생각해요 너희는 성질
안 변하는 거야 안 변하는 거 그러니까
노인의 성질이 뭐냐 변하지 않는거다 그러면 놈이나 관계를 맺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되느냐 바꾸려고 하면 누가 지친다 내가 지치고 내 맘대로 안 되니까 성질이 나고 그래서 부모님만 갈등이 생겨요 그러니
맞춰주는게 좋다 자식이니까 부모에게 가장 하자는 대로 해 줘라 제자니까 스승 하자는 대로 해 줘라 하는 윤리의 문제가 아니다이 말이에요 노인의 성질은 바뀌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하고 인간관계를 맺는다 이런 얘기에요
내가 말씀을 드리더라도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세요 말씀을 드리더라도 바뀔 거라고 기대를 하지 마라 바뀔 거라고 기대하면 결국 갈등이 생긴 그래서
언제나 부모님이 뭐라 그러면 스승의 뭐라 그러면 이미 연세가 6 70이 넘었다 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다 뭐라고 말씀하신 뭐라고네 알겠습니다 이런게 제일죠 그럼 누가 좋다
그래 부모에게 좋은게 아니고 내가 좋다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넘어가는게 좋아요 그건 안 돼요 그럼 안 된다니까요 그러면 부모님이 말씀하신 거 내가 더 따를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어떻게 다 해요 내가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지듯이 남이 나한테 원하는 것도 내가 다 할 수가 없어요 부모님이 원한다고 스승이 원한다고 내가 다 할 수가 없어요 근데 여러분들은 또 잘못 생각해요 내가 노인을 부모를 바꿀 수 있다고 착각하거나 안 그러면 부모 말씀을 내가 다 들어야 된다고 또 오만을 부려요 나는 효자니까 그것도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하면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할 수 있으면 하고 못 하면 뭐라고 하면 됩니까 왜 한다고 해놓고 안 했냐 이러면 죄송합니다 이런 인간관계를 맺는 지혜다 내가 말로만 그러려고 그런게 아니라 부모님이 말하거나 노인이 말할 때 그거를 옳으니 그러니 맞니 틀렸니 이렇게 따지면 안 된다이 말이야 이건 이제 불교의 가르침으로 말하면 분별심을 내려놔야 된다 이런 노인은
안 되는 거를 자꾸 고치려고 하면 내가
화가 나고 지치게 되고 관계가 나빠진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노인들이 뭐라고 하면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할 수 있으면 하고 못하면 나중에 뭐라 그러면 죄송합니다 이렇게 해서 관계를 맺으면 부모님 모시는게 문제가 없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 그다음에 두 번째 이 부부지간에는 사람 환경 자란 환경에 서로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이 말을 해도 그 말이 서로에게 들리는 방식이 어때요 서로 달리 들려요 예를 든다면 오늘 법문 듣고 기분이 좋아 가지고 남편을 생각해서 시장에 가서 맛있는 걸 사서 저녁을 잘 차려 놓고 오늘 참 그동안에 당신 수고했다고 위로도 좀 하고 이렇게 좀 참여도 좀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딱 하려고 시장 봐 저녁을 잘 차려 놨는데 아 이놈의 천지가 7시 돼도 안 하고 8시 돼도 안 하고 9시 돼도 안 하고 국을 두 번 세 번네 번 배웠다가 씻고 10시 되면 화가 나죠 그래서
늦게 왔는데 저녁도 굶고 기다리도록 같이 먹을 거 그냥 늦게 들어와서 화가 났는데 그래도 참고 저녁을 차리려고 하니까 밥 먹었다 이런단 말이야 그럼 딱 생각이 어때요 인간은 안 돼 근데 이걸 남편이 아느냐 모른다는 거예요 그냥 내가 오늘 괜히 마음을 내 가지고 오늘 시작한 거란 말이야 근데 이럴 때 내가 어떤 마음을 일으키면 그건 남편이라고 다 말로 약속한 거와 동일하게 생각한다는 거야 부부가 같이 살면 이게 착각이라는 거예요
근데 남편도 마찬가지고 안 해도 마찬가지야 이게 같이 살면 늘 그런 착각 속에서 합니다
남이면 오히려 정확하게 얘기가 약속 시간을 잡는데 부부는 이걸 분명하게 잘 안해요 대충 해놓고 자기 생각대로 남편이 다 알아들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안에도 다 알아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늘
뜻이 안 맞는 거예요 근데 사실은 결혼할 때 연애할 때는 뜻이 제일 맞는 사람을 볼린 거 아닙니까
그래도 여러 사람 중에 제일 뜻이 맞는 사람을 골랐는데 같이 살아보니 제일 잘못 걸렸어 어쩌다가 이런 인간을 골랐나 싶을 정도로
정말 말이 안 통해 근데 그게 말이 안 통하는게 아니에요 이런 착각 때문에 오는 현상이다 이런 그 다음에 우리가 아내들이 보통 보면 남편에게 자기 할 말을 다 못해요 그래서
늘 속에 꽁해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 참다가 참다가 말을 하니까 말을 할 때마다 어떻게 합니까 좀 신경질적으로 얘기해요 남편이 볼 때는 마누라는 늘 바가지 긁는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니까 웃으면서 방긋방긋 하면서 가볍게 얘기하는 적이 거의 없다이 말이야 왜 그럴까 늘 참았다가 얘기를 하기 때문에 말이 웃으면서 부드럽게 나가지가 않는다 왜 참을까
아내들 얘기 들어보면 그래요 우리 남편이 내 말을 잘 안 듣는다 그래서
기회를 봐서 얘기한다는 거예요 오늘 얘기해도 될까 지금 말하면 내 말 들어줄까 그러니까 자꾸 기회를 참고 참고 참았다가 이제 얘기하게 되는 거예요 같이 길을 가다가 옷이 하나 예쁜게 있어서 남편에게 여보 옷 하나 사줘 이렇게 얘기했는데 남편이
옷 많이 있잖아 이런다든지 안 그러면 오산지가
며칠 됐는데 또 이런다든지 요즘 경기가 어떤데라든지 이렇게 거절을 한다이 러면서 하는 말이 보통 그러죠 여자가 좀 생각해 보고 말을 해라 그런데 아내가 그거 처음 생각나자마자 말했을까요 속으로 할까 말까 몇 번 망설였어요 말하면
틀린 것이 반대할 거야 저놈 처음부터 신경질 낼 거야 뭐 이렇게가 예쁜 얘기하다 참았다가 얘기를 탓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반대를 하면 나도 짜증이 나죠 내가 한 번 두 번 생각해서 말한 줄 아나
경기 나쁜 줄 난 모르는 줄 아나 이런 생각이 들면 결국 마음이 어떤 식으로 올라옵니까 그래 안 살게 앞으로 사준다 그래도 내가 안 입을 거야 이런 식으로
마음이 확 닦여 버린다이 이렇게 해서 결국은 관계가 자꾸 나빠지지요 근데 이럴 때 잘 분석을 한번 해 보세요
이 경우를 내가 그것을 보고 세 번네 번 살까 말까 망설였다든지 생각을 5번 했다든지
기회를 봤다든지 하는 걸 남편 알아요 몰라요 모르잖아 그러니까 내가 세 번 생각하면 세 번 남편이 거절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보통 우리가이 스트레스를 자기 내면 속에서 계속 만들어 낸다는 거예요 실제로 내가 생각하던 나네나 남편이 그만큼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고 내가
계속 혼자서 생각을 해서 그걸 만드는 거예요
나쁜 사람으로 자꾸 만든다이 말이에요 근데 이렇게 만드는 이유가 되느냐 남편을 내 맘대로 하려고 한다 아내의 경우를 예를 든다고 내가 말하면 너는 내 말을 들어야 된다는 상대에게
답을 이미 내가 받아 놓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말하기가 어려운 거예요
남편의 성격이 문제가 있어서 내가 말을 잘 못하는게 아니라 내 요구를 남편이 들어줘야 된다는 전제조건을 달고 있기 때문에 내가 말하기가 어렵다이 말이야 내 문제지 남편 문제가 아니라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내가 어담을 사고 싶다 하는 것이 내 마음이듯이 지금 살 수 없어 하는 것은 남편 마음이다 즉 남편의 의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게 필요하다 반대로 아내의
내가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내 자유듯이 남편도 자기 생각 자기 표현하는 것이 자유라는 걸 여러분들이 인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내가 대화를 할 때 망설이를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그냥 지나가다가 정말 약간 실없는 여자처럼
옻닭 보고 오다나 갖고 싶으면 그냥 가볍게 여보 저도 하나 사면 안 돼 이렇게 그냥 가볍게 얘기하면 되는 거야 그럼 남편이라고 하면
그래
사고 싶은 건 내 생각이듯이 안 되는 건네 생각이니까 그거에 대해서 인정을 한다이 말이야 답을 내가 원하는 답을 상대에게 정해 놓고 요구하지 마라 그에게 언론의 자유를 줘라 의사표현의 자유를 줘라이 말이야 안 돼
그러면 그걸 기분 나쁘게 안 듣는다 그래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구나 이거 아니에요 그죠 내가 기분이 안 나쁘니까 너 사저도 난 안 있겠다든지 이런 결심을 할 필요가 없잖아 그죠 그러니까 난 아무렇지도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나는 말을 또 할 자유가 있잖아요 이튿날 또 여보고 하나 사면 안 될까 이렇게 또 한번 해 보는 거예요 기분이 나쁘면 내가 너 다시는 나한테 말하나 봐 이렇게 딱 내가 내 마음을 닫아버리는데 기분이 안 나쁘니까 또 그냥 퍽 내질러버려요 그러면 남편도 어디 안 된다 그랬잖아 이러면 마저 어제 안 된다 그랬지 그래 그래 알았어
내가 두 번 말하고 싶듯이 저 사람도 두 번 거절하고 싶구나 이렇게 인정하고 넘어가면 내가 남편이 덕원까지 안 된다는 거 굳이 할 거면 있겠냐고 포기해도 되고 그래도 사고 싶으면 다음날 또 뭐라고 하면 된다 여보 그래도 하나 사면 어때 이렇게 얘기하면
그러면 이렇게 가면 갈수록 살 확률이 높아져요 낮아져요 높아져요
그러면 남편을 미워도 안 하고 내 기분도 안 나쁘고 옷을 확률은 높아지고 어느게 나아요 [박수]
그러니까 우리는 감히 내가 얘기를 했는데 당신이 말을 안 들어 이런게 있다이에요 내가 말을 했는데 네가 안 들어 이런 식으로 우리가 가깝다고 가깝다고 항상
상대의 의사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게 개선이 돼야 된다는 그러니까 이런 것만 개선을 해도이 작은 일에 부부가 같이 살면 작은 일의 마음이 상하잖아요 큰 사건이 일어나면 오히려 어떻습니까 서로 힘을 합합니다 또 용서를 큰 사건 오히려 용서를 해줘요 근데 소소한 티끌이 모여서 먼지가 쌓여서 나지 그대듯이 배가 묻듯이 이런 식으로 작은 것들이 쌓여서 나중에 마음이 딱 선입관이 생겨요 그래서이 작은 것들을 우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 나가냐이 굉장히 중요한 자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매일 안 되는게 자식입니다 부모 사실 큰 문제 아니에요 남편 이거 참 어렵고 안에 어렵다 하지만 이것도 자식고 걱정하고 비교해 보면 이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것은 내가 나아서 내가 키웠기 때문에 그만큼 자식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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