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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1장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라 1871년 봄 한 젊은 이가 책을 읽다가 자신의 미래 거다란 영향을 끼친 문장을 읽게 되었다 몬트리올 종합병원 의대생이 어떤 그는 의사 자격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어디에서 병력을 쌓아야 할지 어떻게 먹고살 수 있을지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읽은 한 문장 이 글을 당대 가장 유명한 의사로 만들었다 그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존 속히 스 의대를 세웠고 대영제국 의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지휘 인 옥스퍼드의 대해 흠 정교수가 되었다 기사 자기도 받았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삶을 정리하고 기념하기 위해 출간된 2권의 전기는
무려 1466 쪽 에 달할 정도였다 그의 이름은 윌리엄 오슬로 경이다 그가 1871년에 읽었던 한 문장 곳 평생을 걱정해서 자유롭게 잘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던 문장은 포모스 칼라일이 한 말이었다 우리는 멀리 히미 하게 보이는 것을 보려 하지 말고 눈앞에 분명히 놓여 있는 것을 행해야 한다
42년 뒤
튤립이 피어나는 따사로운 봄날의 어느 날 밤
윌리엄 오슬로 경은 예일 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에게 강연을 했다 그는
여러분은 4개 대학에서 가르쳤고 베스트셀러 저자인 제가 지능이 뛰어난 사람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친한 친구들은 제 두뇌가 평범하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자신이 오늘의 삶을 충실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도대체 무슨 말인가 예일대학교 강연이 있기 몇 달 전 그는 대형 여객선을 타고 대서양을 횡단했다
선정이 선교의 서서 버튼을 누르자 순식간에 땐 그런 땐 그렁 소리를 내며 배에 각 부분이 서로 격리되어 방수 구역이 만들어줬다 그는 학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한 명 한 명은 그 커다란 여객선 보다 훌륭한 기관입니다 앞으로 긴 항해를 하게 될겁니다 안전하게 항해하려면 여러분의 기관을 잘 통제에서 어제와 내일을 차단하는 오늘의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차단 벽이 잘 작동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버튼을 누르고 들어보세요 삶의 모든 단계에서 철문이 과거를 잘 차단해 주고 있습니까 죽어버린 과거와 완벽하게 단절되어 있나요
또 다른 버튼을 누르고 이번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내일 다시 말에 미래를 차단해 버리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이 안전합니다 과거를 차단하세요 죽은 과거가 이미 죽어버린 날들을 묻어 버리게 하세요 바보들에게
죽음의 잿더미로 가는 길을 밝히는 어제 를 차단해 버리세요 어제 짐에 더해진 내일 이라는 짐을 오늘 지고 가면 아무리 튼튼한 사람도 휘청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미래도 차단하세요 미대는 오늘입니다 내일 일은 없어요 여러분이 구원받아야 할 날은 바로 지금입니다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에 는 에너지 낭비 정신적 스트레스 신경과민 증세가 조차 다닙니다
이 물과 고 물에 있는 다시 말해 앞과 뒤에 있는 철판 들을 내리고 과거와 미래를 차단하세요 어제와 내일을 차단 공간에서 살아가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세요 그가 내일을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것일까 아니다 그는 내일을 맞이하는 최선의 방법이 지성과 열정을 집중해 오늘 해야 할 일을 잘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그것이야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윌리엄 오슬로 경은 주기도문에 나온 앤 오늘 우리에게 이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라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라 고 충고했다 이 기도가 오늘 필요한 양식 마늘 바란다 는 점에 주목하라 어제 먹지 않아서 퀴해진 빵을 불평하지 않았다 1님
요즘 날이 가물어 밀농사를 망칠 지경인데 또 가뭄이 온다고 합니다 이러다가 내년 가을에 빵을 먹을 수나 있을까요
만약 내가 직장을 잃으면 어떻게 끼니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라는 식으로 기도 하지도 않는다 주기도문은 그저 오늘의 양식 마늘 구하라 고 가르친다 오늘의 빵이 우리가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빵 이기 때문이다 오래전 본 암툰 없는 철학자가 땅이 촉박해서 사람들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지역을 방문했다 하루는 그가 산 위에서 많은 사람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이 가르침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여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으며 오랫동안 사람들의 심금을 올렸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생각하지 말라
매일 일은 내일이 생각할 것이 어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 6장 34절 흠정역 마음은 사람이 내일 일을 생각하지 말라 는 예수의 가르침을 거부해 왔다 듣기에는 그럴 듯 하지만 따르기도 힘들고
동양의 신비주의에 서 나온 말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말한다 나는 내일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보험을 들어야만 한다
노년을 대비해 저축을 해야 만 한다 남들보다 앞서 려면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해야만 한다 당연히 들어야 한다 사실 300년 전 영국의 제임스 1세가 통치하던 시절에 번역된 예수의 말엔 오늘날의 의미와 차이가 있다 300년 전 생각이라는 말은 걱정을 듯했다
오늘날의 성격은 이마를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라고 좀 더 정확하게 옮겼다 당연히 내일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세심하게 생각하고 계획하고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걱정 에서는 안 된다 전쟁 중에 군 지휘관들은 내 일을 계획한다
하지만 걱정할 만한 여유는 없다 미해군 직원이었던 어네스트 킹 제독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최정의 병사들에게 최상의 장비를 지급했다 그리고 가장 적절한 임무를 부여했다 그것이 내가 알 수 있는 전부였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가라앉은 배를 끄집어 올릴 순 없다 침몰한다 를 구할 수도 없다 어제 문제를 안타까워 하기보다는 내일의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시간을 지혜롭게 쓰는 방법이다 게다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몸이 100여 내지 못할 것이다 전쟁 중 이건 아니건 간에 지혜로운 생각과 어리석은 생각에 가장 큰 차이는 이것이다 지혜로운 생각은 인과 관계를 따져 논리적이며 건설적인 계획을 나는 반면 어리석은 생각은 긴장과 신경쇠약이라는 해로운 결과를 낳는다 최근 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신문으로 손꼽히는 뉴욕타임스에 발행인 아서 헤이스 설지 버거를 인터뷰했다 그는
유럽이 채 2차 세계대전에 화염에 휩싸여 쓸 때 너무나 놀랐고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 차 잠도 이루지 못할 지경이었다 고 했다 그래서 한밤중에 일어나 캔버스와 물감을 꺼내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그림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지만 걱정을 떨치기 위해 자화상을 그린 것이다
설 주 버거는 한 걸음씩 나를 인거 하소서 라는 찬송가 구절을 저우 명으로 삶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걱정을 떨쳐버리고 평안을 얻을 수 있었다 고 고백했다 빛 되신 주 나를 인 보 하소서 나를 인도하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 식 나를 인도하소서 4 비슷한 시기 유럽 어딘가에서 복무 중이었던 1 젊은이도 같은 교훈을 얻었다
그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뉴 옴과 5716 번지의 살건 테드 벤저민 5 였는데
워낙 걱정이 심한 나머지 전쟁 피로 증을 심하게 알았다 그는 당시의 상태를 이렇게 적었다 1945년 4월 걱정이 돼 산이라 결국 병에 걸리고 말았다 의사들은 경련성 행 연결 장이라고 진단했는데 통증이 무척 심했다 전쟁이 끝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몸이 다만 가졌을 것이다 나는 탈진한 상태였다 94 보병 사단 의 영향 등록과 부사관인데 업무는 전쟁 중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거나 병원에 후송된 부상 자들에 대한 기록을 만들고 관리하는 것이었다 치열한 전투 끝에 사망에서 서둘러 매장한 연합군과 적군이 는 주축 꾼의 시신을 발굴하는 일도 도왔다 전사자들의 개인 소지품을 수습해서 그것을 소중하게 간직할 부모나 가까운 친척에게 보내는 일도 내 임무였다 많은 어이없고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까 늘 모심 조사했다 막 교신 모든 일을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렸다 전쟁에서 살아남아 이제 10 6개월이 된 아들 아직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하나뿐인 자식을 품에 안아 볼 수 있을지도 확신할 수 없었다 이렇게 걱정도 많고 일에 치이다 보니 정신줄을 놓다시피 하고 체중도 15kg이나 줄었다 두 손은 뼈와 거 중 만나 망상 했다 어떠 면 망가진 몸으로 집에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몹시 두려웠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어린아이처럼 훌쩍 됐다 혼자 있을 때마다 눈물을 줄줄 흘렸다 벌지 전투 직후에는 시도 때도 없이 울어서
다시는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으리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결국 나는 육군 병원에 입원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군의관의 한마디가 내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그는 내 몸을 샅샅이 살펴 보면 병의 원인이 마음에 있다 고 진단했다 테드 아 자네 삶을 모래 시기라고 생각해 보게 왼쪽의 수많은 노래 aren't 가운데에 잘록한 관을 통해서 천천히 고르게 떨어진다 4 그 좁은 관으로 더 많은 모래알을 통과시키려 한다면 결국 모래시계를 망가뜨리고 말겠지 자네나 나 그리고 사람들 모두가 바로 이 모래시계 와 같다 내 아침에 일어나면 해야 할 일이 수없이 많아
우리는 그 일을 그날 다 해치워야 한다 고 생각하지 하지만 해야 할 일을 모래알이 좁은 관을 통과하는 것처럼 한번에 하나씩 천천히 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의 육체와 정신은 망가지기 마련이야 잊지 못할 그날 이후로 나는 군의관에게 배운 인생관을 실천의 옮겨왔다
한 번에 모래알 하나 한번에 하나의 1 그의 조언은 전쟁을 치르는 동안 나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탱해 주었다 직장에서 지금처럼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도 다 크의 주원 덕분이다 나는 지금 볼티모어 상업 시늉 회사의 재고 관리 사무원으로 일한다 일을 하면서 전쟁 대화 꼭 같은 문제를 마주한다 한 번에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하고 시간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재고는 바닥을 보이는데 새로운 물건을 관리하고
재고정리 방식도 달라지고 주소도 바뀌었으며
지점을 열거나 필수 하는 등 신경 쓸 일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긴장하고 초조해 하는 대신 군의관의 조언을 떠올린다 한 번에 모래알 하나한 번에 하나의 일을 말이다 이 말을 끊으면서 효율적으로 맡은 일을 해냈고 전쟁터에서 나를 거의 망가뜨릴 뻔한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다시 겪지 않게 되었다 오늘날 병원 층 상에 절반을 정신적 정서적 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차지하고 있다
참으로 끔찍한 현실이다 이들은 노 적든 어제와 두려운 내 이라는 부담감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진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예수의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나 윌리엄 오슬로 경애 오늘을 살라 라는 가르침을 유념한다면 행복하고 가치 있게 살면서 거리를 활보할 것이다 우리는 부 영겁의 시간이 만나는 바로 그 순간에 서 있다 1 능 영원히 지속되며 쌓여만 가는 과거 요
다른 하나는 기록된 시간 바로 다음을 계속해서 맞물려 이어지는 미래다 우리는 이 둘중 어느 곳에서도 살 수 없다
찰나의 시간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고 애쓰면서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고 있다 앞으로는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을 사는데 만족하기로 하자 의 시간은 지금부터 잠들 때까지 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렇게 말했다
아무리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밤이 오기 전까지 라면 견딜 수 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누구나 하루 동안은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알 가질 때까지 다정한 태도로 인내하고 사랑하며 순수하게 살 수 있다
우리의 삶에서 의미 있는 부분은 그게 전부다
그렇다
이것이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전부다 미시간주 세계 놓고 트 가발 115 번지에 사는 2개에 쉴즈 부위는 누구나 잠들 때까지 즉 하루동안 은사 낼 수 있다는 교훈을 얻기 전 절망에 빠져 자살 문턱까지 갔다 다음은 그녀의 이야기다 1937년
남편을 잃고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돈 한 푼 없었지요 예전에 저는 캔자스 l 로치 바울로 컴퍼니에서 이랬는데 제 고용주의 어떤 레온 노츠 씨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다행히 복직을 할 수 있었어요 그전까지는 시골과 도시의 교육위원회의 책을 판매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다가
2년 전 남편이 병을 넣는 바람에 재 차를 팔고 있는 돈 없는 돈을 다 끌어모아 중고차를 할부로 산 다음 다시 책을 발로 다녔습니다 돌아다니며 책을 발 면 우울증도 좀 나아지려나 이해하고 기대했지만 혼자 차를 몰고 다니며 밥도 혼자 먹어야 하는 생활은 무척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몇몇 지역에서는 실적이 보잘것없어서 몇 푼 안 되는 중고차할부 금조차 내기 힘든 지경이었습니다 1938년 봄 미주리주 베르사유 해서 이를 마끈 는 참이었습니다 학교들은 재정이 부족했고 오가는 길은 몹시 허 맺습니다 어찌나 외롭고 낙심 젖만 하던지 자살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은 다른 사람 이야기로 느껴졌고 살아야 할 목적도 잃어버렸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일상과 마주 하기가 무척 두려웠습니다 사실 모든 것이 두려웠어요 할부금을 내지 못할까 봐 방세를 내지 못할까 봐
먹을 때 부족해 질 까봐 두려웠습니다 건강은 나 빠지는데 병원에 갈 돈이 없어서 두려웠습니다 자살하지 못한 이유는 여동생에게 슬픔을 안겨 주기 싫어서 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장례비용조차 남기지 못할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하는 기사를 한 편 읽었는데 그 글이 저를 절망의 늪에서 건 전했고
제게 다시 살아야겠다는 용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와닿는 한 문장을 영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간직하며 살아갈 겁니다 바로 현명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삶이 다 하였지요 저는 그 문장을 타이핑해서 운전 중 아무 때나 볼 수 있도록 자동차 유리창에 붙여 두었습니다 한 번에 하루 10만 산다면 그리 어려울 게 없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를 입고 내일은 생각하지 않는 법을 배웠죠 매일 아침 저는 이렇게 다짐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삶이다 이렇게 외로움과 가난에 대한 부러움을 극복해 써요 지금은 제법 성공한 편이고 무척 행복할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열의와 사랑으로 가득차 있죠 삶이 책에 어떤 고통을 주더라도 다시는 두려워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아야
이제는 한 번의 하루 10만 살수 있거든요
현명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삶이다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다음 시를 읽어 보자 행복한 사람 홀로 행복한 사람은 오늘을 나의 것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
굳건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내일이 최악의 날이 더라도 나는 오늘을 살게 놀아 현대시처럼 보이는가 하지만 이 시는 예수가 태어나기 30년 전에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 가 쓴 것이다
인간의 본성과 관련하여 가장 비극적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에게 삶을 미루 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 다 우리는 오늘 창밖의 핀 장미를 감상하려 들지 않고 대신 눈으로 볼 수도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는 마법의 장미 정원을 꿈꾼다 우리는 왜 그토록 어리석을 까 스티븐 리 코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보잘것없는 인생이란 얼마나 시안 1가
아이들은 내가 더 크면 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말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지금보다 자란 다음에는 내가 어른이 되면 이라고 한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결혼을 하면 으로 결혼한 다음에는 은퇴하면으로 생각이 바뀐다
그리고 은퇴할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이 지나쳐온 풍경을 되돌아본다 차가운 바람만이 풍경을 휘감고 진 하단다
그는 모든 것을 놓치고 모든 것을 잃었다
우리는 너무도 느껴야 인생이란 살아가는데 있으며 매일 매시간의 연속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디트로이트 출신 고 에드워드의 반스는 지나친 걱정으로 죽음의 기로에 섰을 때 비로소 인생이란 살아가는 데 있으며 매일 매시간의 연속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가난한 집에서 자란 그는 처음에 신문을 팔아 돈을 벌었고 그 다음에는 상점에서 이 됐다 부양해야 할 가족이 7명이나 되자 도서관 사서 보조 이를 구했다 보수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만 두기가 두려웠다 8년이 지나서야 마침내 용기를 내어 사업을 시작했다 $55를 빌려 시작한 사업은 연간 2만 달러에 수익을 올리며 성장 일로를 걸었다 하지만 그때 된서리를 맞았다